2014년 김영수병원 신년하례식
: 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청마(靑馬)의 해에 김영수병원 직원들이 신관 비수술센터에 다같이 모여서신년하례식을 하였습니다.
원무과장님의 힘찬 개회사에 이어, 모든 병원 식구들이 서로 악수하면서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지는 새해 되세요!" 하면서 새해 인사를 하였습니다.
모두들 1월 1일 하루 안 봤는데 일 년 만에 만난 것처럼 반가워들 하였습니다.
다음은 병원장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병원장님께서는 좋은 꿈 꾸고 새해를 맞이했는지 인사말로 시작하시면서, 갑오년은 육십간지 중에서도 31번째로, 갑은 청을 의미하므로 그래서 '파란 말의 해'라고 하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청마띠는 60년 마다 온다며 이렇게 역동성, 승승장구를 나타내는 말의 해는, 건강함, 강인함, 부의 축적, 행운과 성공의 상징이라고 하셨습니다.
김영수병원의 상징 색은 푸른색이기에, 청마띠 해인 갑오년은 말과 같이 역동적으로 움직일수록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풀이되기도 한다고 하시면서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의 김영수병원 목표는 5년 동안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젠 그 어떤 해보다도역동적으로 크게 움직이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 외국인 환자들을 치료하고 외국 의사들에게 의료기술 수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는 외국 현지 병원과 MOU를 맺어 더 힘찬 김영수병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김영수병원 터가 얼마나 좋은지 말씀하시면서, 불임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던 직원이 김영수병원에 취직하자마자 임신과 순산했던 스토리와 현재 두 명의 병동 간호사님들의 임신소식, 그리고 원무과장님도 둘째 낳으셨고 등등의 김영수병원 직원들의 좋은 소식 을 말씀하시면서 병원장으로써는 이보다도 감사하고 행복할 수 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김영수병원을 더욱 아껴주신다면 올해 김영수병원도 푸른 바다 건너서 진출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힘차게 달리자고 하셨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진급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심사과 이혜정계장, 영상의학과 고중건주임, 기획실 이영은주임으로 각각 승진하셨습니다.
특히 이혜정 계장님의 경우, 2008년 개원 멤버로써 원무과 수납접수 사원으로 입사하셔서 김영수병원에서 가능성을 보고 심사과로 전과 시켜 주면서 끊임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심사 주임을 거쳐 드디어 심사계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이렇게 김영수병원은 내부 직원에게 기회를 주고 인재를 육성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로상 수상이 있었습니다.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애를 써 주신, 관리과 이승계계장님 과 신관 원무과 이선구 주임님께서 공로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2013년 우수 직원 표창이 있었습니다. 외래 김하원간호사, 병동 전용화간호사, 수술실 박금혜간호사, 믈리치료실 강도형도수치료사 및 김유진물리치료사, 총무과 이세우주임, 원무과 박정태사원, 환경미화부 김필녀조장님께서 상장과 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다음은 2014년 김영수병원 목표 발표가 있었습니다.
김영수병원 2014년도 Slogan은 "Next Generation Patient Care!" 입니다.
"Next Generation Patient Care!"의 의미는 아래와 갔습니다.
A. 차세대 환자를 치료하겠다.
B. 개인 맞춤형 진단과 예방 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
C. 건강한 척추 수명을 연장하겠다.
새로운 사업 목표를 들으면서 힘차게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는 눈빛들입니다.
2014년 김영수병원 광고 시안을 다 같이 감상하였습니다. 힘차게 느껴지는 시안입니다.
신입직원 소개도 이루어졌습니다. 모두들 각오가 새롭습니다.
이제는 2014년도 김영수병원 구호 제창 순서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김영수병원, 진단과 예방 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으로 건강한 척추 수명을 연장시켜드립니다."를 푸른 말이 달려 나가듯이 외치고 신년 하례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으로 신년 떡을 병원직원 뿐만 아니라 병원 주변에도 돌리면서 훈훈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이상 푸른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김영수병원입니다....
: 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청마(靑馬)의 해에 김영수병원 직원들이 신관 비수술센터에 다같이 모여서신년하례식을 하였습니다.
원무과장님의 힘찬 개회사에 이어, 모든 병원 식구들이 서로 악수하면서 "말하는 대로 이루...
| 토마스병원 | 2015-10-08 |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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