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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의 태백산맥] 척추 압박골절 발췌:http://www.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1108110019&page=1&catr=&search_keyword=%C5%C2%B9%E9%
    #토마스병원 #김도형원장 #태백산맥 #척추전문병원 #척추병원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연세대학교 #압박골절 #척추뼈 #압구정토마스병원 #척추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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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일 : 2017-11-09   |   토마스병원   |   2017-11-20   |   11 자세히 보기
  • [내몸의 태백산맥] 통증의 뫼비우스 띠 발췌:http://www.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719108469&catr=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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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일 : 2017.07.19   |   토마스병원   |   2017-11-10   |   16 자세히 보기
  • ‘100세 시대’ 위협하는 허리 디스크, 수술도 효과적인 치료법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8831
    최근 A씨가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그는 주변 지인들의 조언으로 약과 운동만으로 통증을 참아왔다고 말했다. 주변 지인들이 “허리는 수술하면 안 된다, 재수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인들의 말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질환을 초기에 발견해 수술이 필요한 단계까지 진행되기 전에 보존적 치료나 비수술 치료로 낫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이지만,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이 낮아지는 상황이라면 수술을 통해 통증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부터 찾는 게 우선시돼야 하기 때문이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충분한 영양 공급, 적절한 건강 관리 덕분에 ‘100세 시대’가 왔다고 한다. 삶의 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사회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한층 부각되고 있다. 허리를 비롯한 척추 질환과 관절, 심혈관계 질환 등 100세 시대를 위협하는 질환 관리,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다. 100세까지 수명을 유지한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 연명하는 것은 환자 자신 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지인에게도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의학기술이 큰 폭으로 발전하면서 수술이 허리 통증 치료의 정답이 아니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술은 여전히 효과적인 치료법 중의 하나다. 극심한 통증을 보존적 치료만으로 제어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이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근육이나 관절이 경직되기 쉽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허리 디스크에 유의해야 한다. 디스크는 작은 움직임이나 외부 충격에 의해서도 쉽게 유발될 수 있으며 스키 등의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 넘어지면서 척추에 강한 충격이 가해져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가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고 제 자리를 이탈해 주변 신경을 압박해 발생된다. 허리 디스크 초기에는 도수치료, 약물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장기간의 증상 방치로 인해 허리 디스크가 악화된 상태이거나 보존적 치료를 6개월 이상 시행했을 시에도 효과가 미미한 경우라면 수술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수술치료 중의 하나로 ‘미세현미경 수술’을 꼽을 수 있다.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신경을 누르는 뼈를 일부분 제거하고 탈출된 디스크와 인대를 제거해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 원리로 진행된다. 1.5~3cm 정도만 피부를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과 흉터 발생이 최소화 되며, 첨단 레이저를 사용해 신경 손상이 거의 없이 정밀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수술 시간이 짧으며 빠른 일상생활 복귀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수술은 병원, 의료진이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선택이 중요하다는 의미다.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한 의사가 상담과 집도를 직접 진행하는 가운데 수술 전후의 주의사항 고지와 함께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병원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명한 병원 선택이 부작용 발생과 재수술의 개연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최근 A씨가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그는 주변 지인들의 조언으로 약과 운동만으로 통증을 참아왔다고 말했다. 주변 지인들이 “허리는 수술하면 안 된다, 재수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
    기사등록일 : 2017.02.22   |   토마스병원   |   2017-02-22   |   838 자세히 보기
  • 스마트폰 자주 안 보는 50대 여성도 목디스크 걸린다.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8812
    50대 후반의 직장인 최모 씨(여)는 최근 두통이 심하고 눈이 침침해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에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평소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최 씨는 “목디스크가 주로 스마트기기를 많이 쓰는 10대 청소년들이 잘 걸린다던데, 내게 목디스크가 생길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목디스크는 증세가 나타나는 반경이 넓다. 머리가 아프고, 팔이 저리고, 시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때문에 막상 그 원인이 목에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초 진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적지 않다. 게다가 ‘목디스크=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 목디스크를 발견하기가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사실 중년 여성은 목디스크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5년 조사한 목디스크 진료 인원 통계를 보면 목디스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연령은 50~59세였다. 주목할 점은 50대 목디스크 진료 인원의 성별 현황에서 여성의 진료 인원이 남성의 진료인원보다 30%나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남성보다 체형이 작고 근력이 약한 여성은 목의 근육량도 적어 남성보다 목디스크에 취약하다. 폐경기를 지나며 취약해진 골 건강 상태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젊은 환자의 목디스크는 대개 잘못된 자세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자세를 바로잡아 주고 충격으로 인한 디스크의 손상 및 이탈을 원상복구함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척추의 퇴행성 변화 및 신체 기능성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약물요법, 물리치료 등으로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야 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국소적으로 마취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쓰며 염증을 치료하고, 필요한 경우 신경성형술 등 시술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언론을 통해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로 인해 특정한 질병에 대해 나는 예외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의료의 사각지대에 방치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증상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만큼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한 과도한 믿음도 좋지 않은 의료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50대 후반의 직장인 최모 씨(여)는 최근 두통이 심하고 눈이 침침해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에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평소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최 씨는 “목디스크가 주로 스마트기기를 많이 쓰는 10대 청소년...
    기사등록일 : 2017.01.26   |   토마스병원   |   2017-01-31   |   931 자세히 보기
  • 연말연시 지나친 음주, 척추에도 나쁘다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list_2016new.jsp
    연말이 되니 술 약속이 스케줄 표를 점령했다.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거절할 수 없는 술자리 몇 개는 감당해야 한다.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 과도한 음주가 되지 않도록 조절할 수 밖에 없다. 술이 척추 건강에도 해로운지 묻는 사람이 많다. 척추를 전문으로 하는 숙련된 의료인으로서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과도한 술은 당연히 척추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체내에 알코올이 축척되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긴다. 척추 역시 척추관을 통해 끊임없이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는 기관이다. 과도한 음주는 이렇게 척추로 가는 영양분의 공급을 방해한다.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척추관이 상당히 좁아져 있는 고령자나 완경기에 접어든 여성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음주로 인한 수분 부족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문제가 된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척추의 긴장도가 높아져 작은 외부 충격에도 척추뼈가 쉽게 훼손될 수 있다. 특히 척추와 근육이 위축돼 있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골절 위험이 적지 않다. 불가피하게 음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분 함량이 높고 담백한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간에 좋은 영양소가 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여 알코올 해독을 돕고 독소가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척추 수술을 받았던 환자라면 이유를 불문하고 알코올은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수술 부위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 수술 역시 절개와 출혈로 인해 신체 기능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시간과 휴식이 필요한 어렵고도 중대한 수술이다. 척추 수술을 받은 지 6개월 미만의 환자라면 아무리 회복력이 빠르고 건강한 상태였다고 해도 쉽사리 본인의 건강 상태를 호언장담해서는 안 된다. 영양공급과 수분 보충을 방해할 수 있는 음주는 척추 수술을 받아 회복 시기에 있는 환자에게는 독이나 마찬가지다. 절개를 하지 않는 주사형 시술 등을 받은 경우에도 음주의 위험성은 마찬가지로 크다. 체내에 외부 물질을 주입해야 하는 시술을 받았다면 주입된 물질이 안정되기까지의 기간이 필요한데, 과도한 음주는 이 같은 인체의 기능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연말이 되니 술 약속이 스케줄 표를 점령했다.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거절할 수 없는 술자리 몇 개는 감당해야 한다.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 과도한 음주가 되지 않도록 조절할 수 밖에 없다. 술...
    기사등록일 : 2016.12.13   |   토마스병원   |   2016-12-14   |   973 자세히 보기
  • 수험생 디스크 치료, 시험 끝낸 지금이 적기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8760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A모 군. 수시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의 입학이 결정된 상태여서 입학 전까지 운전면허 취득, 여행 등 다양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평소 잊고 지냈던 허리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본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의료인의 입장에서 볼 때는 지금이야말로 본격적인 계획을 세워 디스크를 치료할 적기다. 디스크가 터지거나 찢어져 척추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인 디스크는 척추의 노화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하지만, 젊은 연령층의 경우 대체로 잘못된 자세로 인한 척추의 자극과 변형 때문에 발생한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은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서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청소년 대부분이 사용하는 휴대폰 역시 목이나 허리디스크를 부르는 원인이다. 휴대폰을 내려다보는 고개의 각도는 경추의 무게 부담을 증가시켜 척추 변형으로 인한 거북목증후군이나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디스크 치료를 권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대학 입시가 그들에게 가지는 의미를 감안하면, 디스크는 얼마나 골치 아프고 난감한 질병인가. 디스크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충격파치료, 주사치료 등 보존적치료를 지속하면서 경과를 추적 및 관찰해야 하고 증세에 따라 수술치료를 동원해야 할 수도 있다. 장시간 병세를 지켜봐야 하는 시간적 노력이 필요하며, 척추수술이라는 부담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인생의 중대사를 앞둔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간과 의지를 무턱대고 요구할 수는 없다. 하지만 디스크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 만성적인 척추 통증은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트리고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아직 앞날이 창창한 청소년기의 척추질환은 없는 시간을 내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때문에 평소 허리나 무릎, 목, 손목 등 관절부의 불편감 내지는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시험을 마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본격적인 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다. 성장기 청소년은 회복력이 빠르기 때문에 비교적 더 나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더불어 디스크의 원인이 된 잘못된 습관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A모 군. 수시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의 입학이 결정된 상태여서 입학 전까지 운전면허 취득, 여행 등 다양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평소 잊고...
    기사등록일 : 2016.11.23   |   토마스병원   |   2016-11-24   |   974 자세히 보기
  • 임산부가 척추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이유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cidx=169&idx=8751&fcl=Y
    척추나 관절을 다루는 병원은 임산부와는 거리와 멀다고 생각되기 쉽다. 하지만 척추야말로 임신 및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기관이다. 지난해 출산 직후부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해 오다가 골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환자가 있었다. 출산 때 이미 골반이 심하게 뒤틀린 이 환자는 미처 체형을 바로잡을 여유도 없이 강도 높은 운동을 했다고 한다. 그 바람에 서 있거나, 가볍게 걷는 동작만으로도 체형 뒤틀림이 확인될 정도로 증세가 심해진 상태였다. 이처럼 여성이 출산을 할 때는 태아는 물론 태반과 양수 등 물질들이 체외로 빠져나가면서 골반 주변의 근육이 약해지고 심한 경우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렇게 틀어진 골반이 출산 이후 고착화 되면 신체 전반의 균형에까지 영향을 미쳐 허리나 무릎 등에 통증을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흔히 누웠을 때 한 쪽으로만 발이 벌어지거나 양쪽 허리 높이가 다르다면 골반 뒤틀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엉덩이가 처지거나 섰을 때 무게중심이 한쪽에 실리는 짝다리도 골반 뒤틀림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출산 후 이처럼 틀어진 체형과 자세를 제대로 바로잡지 않으면 벌어진 골격 사이로 바람이 들어 산후풍이 발생하거나, 체내순환이 원만히 이뤄지지 않아 팔다리가 저리는 등의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몸매를 출산 이전으로 되돌리는 연예인을 보면서 자극 받은 일반 여성들이 과도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매관리에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틀어진 체형이 교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과도한 다이어트는 척추와 관절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체내순환이 원만히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하복부나 하체가 비만해지는 부분비만을 불러올 수도 있다. 출산 후 잘못된 산후조리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골반교정을 포함하는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손상되거나 틀어진 체형을 회복하기 위한 호르몬이 출산 후 6개월까지 분비되기 때문이다. 정형외과에서 흔히 행해지는 도수치료나 교정치료는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으면서 운동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물리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통해 일부 손상된 기능을 회복할 수도 있다. 우리 병원의 경우에도 독일의 올림픽 운동선수들의 재활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볼란스(BALL-ance) 도수치료를 도입하고 있다. 보통 디스크 등 척추질환의 재활 목적이나 사고 후 인체 기능성 회복을 목적으로 하지만, 출산 후 여성들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인체 기능성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척추나 관절을 다루는 병원은 임산부와는 거리와 멀다고 생각되기 쉽다. 하지만 척추야말로 임신 및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기관이다. 지난해 출산 직후부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해 오다가 골반 통증을 호소하며...
    기사등록일 : 16.10.26   |   토마스병원   |   2016-10-26   |   1122 자세히 보기
  • 폐경이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이유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8738
    척추전방전위증은 염주처럼 이어져야 할 척추뼈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어긋나 상체가 앞으로 쏠리고 엉덩이가 뒤로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척추뼈의 연결고리가 끊어졌기 때문에 척추가 앞으로 미끄러질 수 있으며, 연결하는 고리가 정상적이라 하더라도 척추의 노화 때문에 척추뼈가 미끄러지면서 어긋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40대 이상 중년 여성 중에 만성적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라면 척추전방전위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에 이어 3대 척추질환으로 불리는 척추전방전위증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여 왔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척추전방전위증 환자는 2009년 12만 1,000여 명에서 2014년 15만 4,000여 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성비로 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2.6배 이상 발생하고 전체 질환자의 연령대 분포는 50~60대에 44%가 집중돼 있다. 최근 병원을 찾은 한 50대 여성 환자는 지난 수년 동안 집안일을 손에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허리 통증이 심했다고 한다. 시기를 따져보면 폐경기와 무관하지 않았다. 폐경 이후로 척추의 불안정성이 증대했으며 엉덩이 통증과 다리 저림 현상도 심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척추전방전위증은 여성의 폐경과 밀접한 연관을 맺는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원래 적은데 폐경으로 인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더욱 줄어든다.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지방을 체내에 축적하려는 경향이 강해져 근력이 약화되고 근육량도 눈에 띄게 준다. 척추 주변 근육이 약화되면 척추전방전위증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진다. 척추전방전위증은 근육을 강화하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통해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초기에 이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증세를 간과해 방치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화되고, 다른 기관의 기능성까지 저하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치료의 방법도 더욱 복잡해진다. 척추전방전위증에는 신경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는 경막 외 신경 성형술이나 풍선으로 신경통로를 넓혀 신경압박을 해소하는 풍선확장술 등이 적용된다. 필요한 경우 불안정한 척추를 고정하기 위해 나사못을 박아 시행하는 나사못 고정술이나 스프링 타입의 메모리루프를 사용하는 메모리루프 척추고정술 등이 적용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수술에 대한 부담을 피할 수 없고 치료 경과나 회복 상태도 환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폐경은 여성에게 닥치는 고난이 아니라 원만한 과정의 하나라는 의미에서 ‘완경’이라는 단어가 두루 회자되고 있다. 폐경이 아닌 건강한 ‘완경’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신체에 일어나는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염주처럼 이어져야 할 척추뼈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어긋나 상체가 앞으로 쏠리고 엉덩이가 뒤로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척추뼈의 연결고리가 끊어졌기 때문에 척추가 앞으로 미끄러질 수 있으며, 연결하는 고리가...
    기사등록일 : 16.09.29   |   토마스병원   |   2016-09-29   |   940 자세히 보기
  • “손주 돌보는 할머니, 본인 허리도 아끼세요”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cidx=169&idx=8721&fcl=Y
    올 초 병원을 찾았던 60대 중반의 여성 환자는 손목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했다. 그 환자는 두 살 갓 넘은 손녀를 1년 째 키우는 중이었다. 1주일에 5일, 하루에 9시간 이상 손녀를 돌봤다. “아이가 유별나서 안아주지 않으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녀는 아이를 돌보는 시간 대부분을 아이를 안거나 업고 보내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 노인이 육아 부담을 나눠갖기 시작한 것은 오래된 일이다. 2012년 육아정책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0~5세 영유아를 둔 2528 가구 중 37.1%는 부부가 맞벌이였다. 부모가 모두 일터에 나가야 하는 가정이라면 전적으로든, 부분적으로든 조부모가 육아의 일부분을 맡을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응답 가정의 절반 가량은 조부모가 양육을 돕고 있다고 답했다. 신체 기능이 저하된 노년기의 육아는 녹록하지 않다. 우리나라 영유아의 체중은 보통 태어났을 때 3kg 안팎이고, 12개월 이상이 되면 10kg을 훌쩍 넘는다. 아이를 돌보다 보면 안거나 업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이 같은 동작이 반복되면 허리와 무릎에 과부하가 걸리게 마련이다. 게다가 아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우려되는 손목 관절 손상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척추 및 관절부의 염증이나 손상은 일상적인 동작에도 제약을 가져오고 통증을 동반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심화되면 디스크나 협착증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심하면 수술까지 받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초기 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노인들은 척추나 관절의 기능이 저하돼 있고 한 번 손상된 이후에는 회복력이 약하다. 만성 질환을 갖고 있거나 회복력이 더디면 수술을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치료에 대한 부담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는다면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최근에는 피부 절개나 과도한 출혈 걱정이 없는 비수술적 치료법이 상당수 개발돼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 병원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나 협착이 있는 위치의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수술 없이 통증을 치료한다. 척추 끝부분을 국소 마취한 후 얇은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통증의 원인부터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정확하고 치료에 따르는 부담도 덜하다. 이전에 척추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던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치료 시기가 너무 늦지 않아야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조기에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황혼육아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 경우라면 환자 본인뿐 아니라 육아의 부담을 지우고 있는 자녀들이 더 주의를 기울여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올 초 병원을 찾았던 60대 중반의 여성 환자는 손목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했다. 그 환자는 두 살 갓 넘은 손녀를 1년 째 키우는 중이었다. 1주일에 5일, 하루에 9시간 이상 손녀를 돌봤다. “아이가 유...
    기사등록일 : 16.08.10   |   토마스병원   |   2016-08-10   |   988 자세히 보기
  • 다이어트가 디스크를 부른다?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8713
    여름에는 노출 부위가 넓어져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군살에 신경을 쓰게 된다.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을 늘린다면 관절과 척추 건강에도 좋은 일이다. 하지만 몸매에만 집착해 짧은 시간 동안 무리하게 진행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에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척추질환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문제가 된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잘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잘못된 자세, 무리한 반복 운동, 교통사고 등 중대한 외부 충격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자세를 점검하지도 않고 무리한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급성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가능하다면 무리하게 다이어트 일정을 잡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좋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와 마디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평소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해 활동을 용이하게 하던 디스크가 밀려 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 허리 통증이 발생돼 지속되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 허리부터 다리까지 통증이 이어진다거나 허리에서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보자. 허리를 숙일 때 뻣뻣하거나 서 있을 때보다 앉았을 때 통증이 더 심할 수 있다. 척추질환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자의적으로 증세를 판단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나중에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초기에는 도수치료와 약물치료로 증세를 개선하고 통증 원인을 찾아 교정함으로써 더 큰 질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주파 내시경시술이나 내시경레이저 시술 등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증세가 심해진 후에는 디스크를 절제하거나 척추를 고정하는 등의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때문에 증세를 간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해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권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이어트를 통한 적절한 체중 유지는 척추와 관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신체가 손상되면 오히려 척추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단기간의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최선이다....
    여름에는 노출 부위가 넓어져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군살에 신경을 쓰게 된다.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을 늘린다면 관절과 척추 건강에도 좋은 일이다. 하지만 몸매에만 집착해 짧은 시간 동안 무리하게 진행하...
    기사등록일 : 16.07.27   |   토마스병원   |   2016-07-27   |   1040 자세히 보기
  • 비만, 척추건강에도 ‘이의’ 있습니다! 발췌: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8698
    선진국형 질병이라는 비만이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된 게 꽤 오래 전이다. 비만이라고 하면 심혈관계 질환이나 대사증후군 등의 질환을 떠올리기가 쉽다.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비만이 특정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속속 내놓고 있다. 신경외과 전문인 필자 역시 의사의 한 사람으로 비만 인구의 추이와 현황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비만, 특히 복부비만이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허리둘레가 성인 남자의 경우 90cm 이상일 때, 성인 여자의 경우 85cm 이상일 때 복부비만이라고 얘기한다. 보건복지부는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골관절염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1.6배 이상 높다고 경고했다. 비만이 있는 부위는 근육보다 지방 함량이 높아져 근육이 약해지고 뼈와 관절에 무리가 간다. 골관절계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것은 그 때문이다. 척추를 지탱해야 하는 요추 부위에 비만이 발생하면 척추를 제대로 지탱하는 힘이 약화돼 척추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복부비만은 또한 체형을 변화시켜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고착화시키는데, 이로 인해 척추질환이 더욱 쉽게 생기기도 한다. 복부비만이 있는 체형은 자연스럽게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려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 같은 자세가 장시간 유지되면 척추가 휘어져 척추전만증 같은 척추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전만증은 과거 임산부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요즘에는 복부비만이 심한 성인남녀에게도 발생하고 있다. 척추전만증을 장시간 방치하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고, 그 자체로도 적지 않은 통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복부비만과 그에 따른 체형 변화를 눈여겨봐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4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한 비만 유병률은 남자 23.1%, 여자 17.2%다. 상대적으로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의 비만에 대한 취약성이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여자라고 해서 평생 복부비만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남성의 복부비만 유병률은 30대 이상 전 연령대에서 23~27%으로 나타나,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30대 11.5%이던 비만 복부비만 유병률이 50대가 되면 21.4%로 껑충 뛰어오른 뒤 60대가 되면 36.8%나 된다. 여성 복부비만이 중년 이상에서 두드러지는 가장 큰 원인은 에스트로겐 감소이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근육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지방량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는 동시에 활동량을 감소시켜 비만을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가 된다. 때문에 중년 여성의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 관리와 근력 강화를 기반으로 하는 생활습관을 갖추고, 평소 척추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질환으로 악화되는 통로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 척추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생활화하고, 갑작스럽게 증가한 체중이나 뱃살로 인해 척추 등 관련 부위에 통증이 발생했을 때는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도수치료 등 물리치료는 약화된 근육을 강화시키고 통증을 완화함으로써 초기 척추질환에 대처하기 쉬운 방법이다. 비만이냐 아니냐가 아름다움의 잣대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건강의 잣대가 될 수는 있다. 건강을 위해 지금 당신의 뱃살을 관리하자. /기고자 : 김영수병원 김영수병원장...
    선진국형 질병이라는 비만이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된 게 꽤 오래 전이다. 비만이라고 하면 심혈관계 질환이나 대사증후군 등의 질환을 떠올리기가 쉽다.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비만이 특정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기사등록일 : 16.06.27   |   토마스병원   |   2016-06-28   |   1136 자세히 보기